집 안에 쌓인 물건을 기준별로 확인하고 비워요
버리려고 마음먹어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공간별로 하나씩 확인해 보세요.
오래된 물건, 고장 난 물건, 중복된 물건부터 서류·약·전자제품처럼 폐기 방법을 확인해야 하는 품목까지 순서대로 정리할 수 있어요.
준비하기
확인하기
분류하기
마무리하기
최근 1년간 사용했는지, 같은 기능의 물건이 여러 개인지, 고장·변질됐는지, 다시 구입하기 어려운 물건인지 확인해 보세요. 사용할 수 있는 물건은 기부·나눔·판매로 돌리고, 개인정보나 유해물질이 포함된 품목은 올바른 폐기 방법을 확인한 뒤 처리해요.
버릴 물건, 공간별로 확인해요
버리기 전 기준 정하기
물건을 꺼내기 전에 남길 것과 비울 것의 기준부터 정해요.
거실에서 버릴 물건
눈에 익숙해져 그대로 두고 있던 생활용품부터 확인해요.
주방·냉장고에서 버릴 물건
먹지 않는 식품과 사용하지 않는 주방도구를 함께 점검해요.
욕실·세면대에서 버릴 물건
작은 용품이 쌓이기 쉬운 욕실 수납장을 비워요.
침실·옷장에서 버릴 물건
잠자는 공간과 옷장에 오래 보관한 물건을 확인해요.
아이방에서 버릴 물건
아이와 함께 현재 나이에 필요한 물건인지 확인해요.
서류·책·종이류 버리기
보관기간과 개인정보를 확인하면서 종이류를 정리해요.
현관·베란다·창고에서 버릴 물건
보이지 않는 곳에 미뤄둔 큰 물건과 계절용품을 점검해요.
전자제품·디지털 물건 정리
전자제품은 개인정보 삭제와 전용 수거 방법을 먼저 확인해요.
약·세제·위험물품 정리
내용물을 임의로 흘려보내지 말고 품목별 폐기 방법을 확인해요.
버릴 물건 마지막 확인
분류한 물건이 다시 집 안에 쌓이지 않도록 실제 처분까지 마무리해요.
버릴 물건을 다시 쌓지 않는 방법
결정하기 어려운 물건은 무조건 버리지 않아도 돼요. 다만 보류 상자에 날짜를 적고 1~3개월 뒤에도 찾지 않았다면 다시 판단해 보세요.
새 옷이나 생활용품을 살 때 같은 용도의 기존 물건을 한 번 확인하면 수납공간이 다시 빠르게 차는 것을 줄일 수 있어요.
기부·판매·대형폐기물로 분류만 해두면 또 다른 짐이 될 수 있어요. 처리 날짜를 정해 실제로 집 밖으로 내보내는 것까지 마무리해요.